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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의 F2F 해외사례
 관리자  | 2008-07-31 | HIT : 2,900 |
1. 시작하며

국제앰네스티는 사람의 가치가 존중 받는 세상을 위해 조사와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전세계 160개국의 220만 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시민기반의 인권수호단체이다. 회원들이 직접 재정, 활동, 의사결정을 책임지는 단체인 만큼, ‘회원수의 성장은 앰네스티의 모든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반이자 앰네스티의 핵심가치를 지키며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다.

 

90년대 초반부터 유럽의 많은 지부들이 F2F 캠페인을 시작하였고, 최근 들어서 아시아의 한국, 홍콩, 일본이 F2F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앰네스티는 다른 단체와 달리, 펀드레이징이 발달되어 있지 않는 단체 중에 하나이다. 재정에 대한 독립성을 오랫동안 지켜온 단체이고 회원들이 내는 회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단체이다.

 

최근에 들어서, 모금에 대한 다각화의 필요성과 캠페인과 펀드레이징을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의 필요성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재정을 포함한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쓰기 위해 노하우와 활동에 대한 정보를 통합하는 소위 ‘One amnesty’를 지향하고 있다.

 

2. 해외사례

1) 캠페인과 펀드레이징의 결합- 호주지부

호주지부는 F2F캠페인에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피해자를 만나거나, 피해자처럼 체험하는 것)을 접목하였다. 예를 들면 캠페인 현장에서 관타나모 수감 피해자의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체험한 시민들을 회원으로 개발하거나 잠재리스트로 개발하여 전화를 통해 개발한다. 단지 개발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성과가 높지는 않으나, 이슈에 대한 서명 및 체험 캠페인의 측면에서 본다면 캠페인과 펀드레이징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좋은 예이다.

호주지부의 경우, 다이얼로그 스크립트를 숫자화하여 인권이라고 하는 추상적이고 측정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극복하는 모금명분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회원은 이틀 안에 웰컴콜을 받게 된다. 신규개발 이후 회원유지율과 직결되는 것으로는 웰컴 프로그램의 질에 달려있으며, 현장에서는 웰컴 브로셔를 주고 가입한지 하루만에 웰컴비디오, 메일, SMS, 혹은 콜을 할 수 있으며, 첫번째 입금시의 서비스를 통해 명확한 책임감과 소속감을 인지시키고 있다.

 

2) 개발과 웰컴팩- 영국지부

영국지부의 F2F 프로젝트는 컨텐츠나 메시지를 휠씬 단순하게 접근시켜야 하고 초기에 좋은 혹은 매력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단체에 대한 매력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영국지부는 F2F 프로젝트에 맞는 웰컴팩을 차별화하여 제작한다. 앰네스티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을 타겟으로 하여, 간단하고 쉬운 용어를 쓰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코메디 동영상이 들어있는 CD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3) 광고와의 시너지 효과-노르웨이 지부

노르웨이 지부의 경우는 현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거나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서 캠페인이 진행되는 거리 근처에 간판광고나 버스광고를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강화한다.

 

4) 트레이닝

호주지부에서는 트레이닝 tip으로, 거리 펀드레이저에게 인권문제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소속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바비큐파티, 단체의 리더와의 만남을 정기적으로 가진다. 그리고 새로운 캠페인과 조직의 변화에 대한 업데이트 교육과 Q&A를 원활하게 전달한다.

 

5) F2F를 응용한 방문 프로그램- 덴마크 지부

덴마크 지부는 회사 소속의 개인들을 회사의 중개를 통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회사 내의 휴식공간 혹은 식당에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홍보한다. 회사내의 매니저를 컨택하여 소모임을 진행하고 회원가입에 대한 시간적 여유를 1주일 정도 주고 1주일 이내로 전화나 연락을 통해 팔로업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편지쓰기마라톤과 같은 이벤트가 진행되는 경우, 항상 회원모집 부스를 설치하고 있다.

 

6) 결제수단-캐나다 지부

캐나다 지부의 신규회원 구성은 3분의 1 F2F를 통한 회원, 3분의 1 TV광고를 통한 회원, 3분의 1이 편지를 통한 회원으로 구성이 된다. 결제수단별로 보면 전체 회원의 3분의 2가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신용카드에 한정기한이 있기 때문에 한정기한이 지난 회원의 경우는 결제가 불가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전화하여 새롭게 갱신된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지부의 경우는 휴대폰을 통한 결제자가 많은데, 휴대전화번호가 변경되거나 통신사가 변경되는 경우에 생기는 불능과 비슷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7) 증액과 재개발

호주지부의 경우는 가입한지 9개월 이후에 증액콜을 한다. F2F를 통해 개발된회원은 유지율이 가입한지 1년 이내에 결정이 되기 때문에, 1년간의 회원주기관리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회원 유지율을 지키기 위한 세가지 중요한 분야로 1)시스템에서 기부자의 정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추적이 가능한 형태의 구현 2)기부자를 유지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통합적 실행 3) 해지한 기부자들의 재개발 이다.

 

캐나다지부 또한 재개발콜이 매우 성공적이라고 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이거나 신변이 변화한 경우는 상황이 호전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면서 해지사유에 따라 리스트를 선정하여 정기적으로 재개발콜을 진행하고 있다. 만약 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전에 후원하던 금액만큼 후원하기 어려워도 그 이하의 금액으로 재개발 하는 것이 회원 유지율에 있어서도 효과적이고 향후 증액을 통해서 유지하기도 용이하다고 설명한다.

 

3. 마치면서

F2F 방식은 유럽, 호주, 캐나다를 중심으로 발달된 펀드레이징 방식인 만큼, F2F 사례가 이 지역에 치중되어 있는 편이다. 공통적으로 나온 사례의 핵심은 첫째, F2F 방식이 주로 단체가 먼저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방식인 만큼, 다이얼로그와 제공되는 웰컴팩 또한 매력적이고 명확한 이미지와 모금명분을 차별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둘째, 결제수단에 있어서 시민들이 선택하는 범주가 다양해야 한다는 점이다. , 단체가 다양한 결제수단에 대한 관리가 가능할 만큼의 역량이 되어야 한다. 셋째, 앰네스티는 캠페인 조직이므로, 앰네스티에서 다루고 있는 이슈와 회원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과의 접목, 혹은 안내가 결합될 수 있다는 점이다. 넷째, F2F는 지속적으로 회원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고 개발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에 있어서 사후관리와 증액, 재개발과 같은 펀드레이징 방식이 함께 결합하여 순수입의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점이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회원개발 및 관리담당 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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